치즈볼의 인기는 여전히 뜨거운데요.

이 치즈볼이 햄버거에 쏙쏙 박혀있다면... 어떨까요?

KFC에서 오늘(14일) 역대급 햄버거를 출시했습니다.

햄버거 덕후 캔디가 어김없이 이곳을 찾았는데요.

폴인 크림치즈버거 징거버거 

단품 6,400원

세트 8,600원

비주얼부터 압도적입니다. 키는 무려 9cm.

치킨 패티가 햄버거를 뚫고 나왔는데요.

한손에 잡기도 힘들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치즈볼 먼저 확인해보겠습니다.

통통하고 동그란 치즈볼~ 귀요미네요.

3개가 들어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간편대용식 치즈볼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치즈볼에 달콤짭짤한 크림이 잔뜩 들어있었는데요. 

아쉽게도 치즈가 쭈욱 늘어나지는 않았다는 후문..ㅠㅠ

그래도 크림치즈볼을 치킨버거에 넣을 생각을 하다니..

당연히 같이 먹으면 맛있는건데 한번에, 한입에, 먹을 수 있다니... 

(무한감동)

두툼하고 바삭바삭한 치킨 패티가 후라이드 치킨보다 맛있네요.

속은 촉촉한 통가슴살 필렛.

역시 치킨버거는 KFC!!?!

빨간 소스의 정체는 매콤소스라네요.

알싸하게 매콤합니다. 

토마토, 고추, 후추 등이 들어갔다는데요.

허니칠리소스보다 달콤함은 덜하고 더 맵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입술이 따갑고 그런 정도는 아닙니다.

매콤달콤, 맵달의 완벽한 맛의 햄버거!

참, 감자튀김 꽂아 먹어도 너무 맛있습니다.

#KFC순살치킨 #치즈볼 #징거버거 

버거 하나에 579kcal...

칼로리 폭탄이지만 이 세상 맛이 아닌듯....? 

다이어트는 잠시 미뤄두고 KFC로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