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옵니다... 

귤의 계절이 옵니다...

한번 까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것.

네네...여러분이 생각하신 바로 그것! 

감.귤.

일명 귤순이, 캔디가 '감귤의 성지' 제주도로 향했습니다.

요즘 유행한다는 제주 감귤따기 체험에 나서봤는데요.

캔디가 찾아간 곳은 제주시 영평동에 위치한 송정농원입니다.

<감귤따기 체험 간단 정보>

- 2019년 10월 5일부터 2020년 3월 31일까지

-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

- 1인 체험비 1만원

감귤 따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가위와 버킷부터 챙겨봅니다.

잘 익은 귤을 찾고, 

가위로 꼭지 부분을 자르면 끝!

감귤 따는 게 처음이어도 전혀 문제없어요~

그렇게 1시간 30분 가량 열심히 따봤는데요.

1인 1버킷을 꽉꽉 채웠습니다. 

(이 버킷을 가득 채우면 3kg)

직접 딴 귤이라 그런지 바로 먹어도 꿀맛인데요. 

3~4일 후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합니다.

(직접 딴 귤이 진리)

귤만 따고 돌아가면 섭섭하죠.

넓디넓은 농원에 포토스팟이 없을리 없습니다.

하나, 둘, 셋, 넷...

셀 수 없이 많은 감귤 포토존!

참, 화관 등 소품 대여가 가능한데요.

그래서 프사 건지는 것도 순식간입니다.

가을 겨울에도 여전히 볼 것 많고,

먹을 것 많은 제주인데요.

귤 좋아하는 짱친과 제주여행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