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먹어도 맛있는 피자가 만두와 만나면 어떨까요?

최근 SNS에서 신박한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신상 피자가 있습니다.

이 어메이징한 신상 피자의 크러스트는 그냥 크러스트가 아닙니다.

‘피자파는집’에서 새롭게 출시한 크러스트인데요.

크러스터에 고기만두, 사천만두(김치만두), 팥 앙금, 소시지, 슈크림이 들어간, 아주 독특한 피자입니다.

‘피자파는집’에선 이미 독특한 크러스트 5종(치즈 크러스트, 크림치즈 크러스트, 고구마 크러스트, 치즈고구마 크러스트, 소보로 크러스트)을 출시한 바 있는데요.

예상치 못한 조합이니만큼 캔디가 직접 확인해봐야겠죠? 

그래서 주변에 있는 피자파는집 매장에 피자 원정을 다녀왔습니다.

종류가 많아서 결정장애가 오려는 순간! 매장의 추천을 받아 잘 나간다는 피자를 골라보았습니다.

그렇게 통마늘 불고기와 달콤딥고구마를 선택한 뒤 대망의 피자 크러스트를 고를 차례. 오늘의 캔디픽은 고기만두와 소시지~

왜인지 달달한 고구마와 소시지가 잘 어울릴 것 같았구요. 만두와 불고기의 환상궁합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 크러스트는 내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어요. 크러스트 추가 가격은 4,000원.

주문이 끝난 후 20여분이 지났을까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시지 크러스트를 먼저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피자 크러스트에 끼워진 통통한 소시지. 

더 감동적인 건요. 피자 한조각 당 소시지가 통으로 한개씩 들어있다는 것.

환상적인 비주얼인데요. 이제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먹어보겠습니다.

wow...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데요. 달콤한 고구마무스와 베이컨이 같이 씹혀 단짠조합을 자랑했습니다. 

소시지 크러스트는 옆태도 훌륭했습니다.

옆으로 먹으면서 소시지와 피자를 같이 먹을지.. 아니면 피자 먼저 먹고 소시지만 따로 먹을지 고민이 좀 됐습니다.

소시지엔 케첩이 빠질 수 없죠. 소시지 크러스트를 주문하면 케첩이 따라온답니다.

캔디는 소시지빵 버전으로 만들어 끝까지 맛있게 먹었다는 후문. 

다음으로 만나볼 피자는 통마늘불고기피자. 여기에 만두크러스트를 추가했는데요.

어디어디 숨었을까요~?! 

한조각 들었더니 만두 크러스트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조금 더 확대를 해봤습니다.

크러스트 안에 꽉 차 있는 만두소가 보이시나요?

당면도 보이고요. 파도 보입니다. 만두 크러스트는 살다 살다 처음인데요. 

(이런 크러스트,, 너가 처음이야,,,) 맛은 어땠을까요? 

한입 베어물자 갓 튀겨낸 고로케가 떠올랐는데요.

잘 어울릴까 생각했던, 이 조합 뭐지? 세상 신박했습니다. 

통마늘불고기피자를 주문하면 갈릭디핑소스도 함께 나오는데요.

담백한 만두크러스트와 찍어먹으니 피자 크러스트가 이렇게 맛있을 수도 있구나 감탄했습니다.

그래서 캔디의 결론은요? 

피자의 테두리는 퍽퍽해서 늘 남기셨다구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도전해보세요.

슈크림, 팥, 사천만두 크러스트도 궁금해지는데요.

피자 덕후들에게 얼른 신박한 크러스트를 소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