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가 내년에 가면 좋은 여행지를 선정했습니다. 전세계 총 20곳인데요. 

에어비엔비는 자체 데이터를 토대로 지난 2018년 9월 이후 1년간의 예약을 분석했습니다. 올해 9월부터 오는 2020년 예약을 대비해봤을때, 내년에는 친환경적인 도시와 국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 전망했는데요. 

전년과 대비한 예약 증가율을 기준으로 선정한 세계의 여행지 20곳을 소개합니다. 

첫번째는 미국의 위스콘신 주 밀워키 입니다. 예약율이 전년 대비 무려 729%나 상승했는데요. 밀워키는 스페인 최고의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한 미술관을 포함해 여러가지 문화 관광지로 가득한 도시입니다. 

2번째는 스페인 빌바오입니다. 예약율이 402%상승했는데요. 빌바오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도시와 활기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놀라운 건출물과 도심 경관도 즐길 수 있죠. 빌바오는 유럽축구선수권 대회인 'UEFA 유로 2020'의 개최지 중 하나인데요. 스포츠 팬들의 방문이 예상됩니다. 

3번째는 태국 부리람 입니다. 부리람은 태국의 크렘르 제국이 남긴 유적을 찾아 볼 수 있는 장소인데요. 고대 유적말고도 다수의 스포츠 행사를 통해 핫한 여행지로 뜨고 있습니다. 마라톤, 모터사이클 경주대회 등이 열리고 있습니다. 

4번째는 호주 빅토리아주 선베리 입니다. 멜버른에서 북서쪽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와이너리와 빅토리아 시대 건축물을 볼 수 있어 로컬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관광지입니다. 

5번째는 루마니아 입니다. 한적한 시골을 좋아하신다면 최고의 여행지가 될 것 같은데요. 루마니아는 유럽에서 가장 잘 보존된 원시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6번째는 중국 시안입니다. 시안은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식도락의 천국’이라 불리는데요. 여러 역사 유적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시안은 오는 2020년 야시장과 공연이 포함된 20개의 야간 투어 코스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7위부터 10위는 미국 오리건주 유진, 룩셈부르크, 멕시코 과달라하라,바누아투 입니다. 그 뒤로 콜롬비아 칼리,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스코틀랜드 애버딘, 캐나다 브리시티 콜럼비아 코트니, 브라질 우바투바도 있었는데요.

마지막 5개 여행지는 프랑스 레 꽁타민느-몽주와, 일본 도쿄, 인도 케랄라, 케냐 말린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내년에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 20곳으로 선정된 곳 중에 선택해보는건 어떠세요? 

<사진출처=에어비엔비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