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아찔한 호피 스커트로 각선미 뽐낸 강민경 

'다비치' 강민경이 역대급 각선미를 드러냈습니다.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올렸는데요.

역대급 미모를 뽐냈습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프릴이 돋보이는 블랙 상의에 호피 무늬 스커트를 매치했는데요. 가느다란 허리선과 긴 각선미가 돋보였습니다. 

화보 촬영 중으로 보였는데요.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습니다. 강민경은 “10월 잘 끝내고 빨리 콘서트 하고 싶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와 몸매 진짜 대박이다", "언니 부러워요", "골반이 어떻게 저렇게 이쁘지", “호피 너무 잘 어울려요", "이 언니는 늙지를 않네", "빨리 콘서트 열어주세요 꼭 가고싶어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5월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매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진출처=강민경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