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리 없죠. 빵순이빵돌이들에겐 홈플러스가 그런 곳입니다.

자타 자칭 빵순이 캔디! 몽블랑제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빵을 싹쓸이해왔는데요.

홈플러스 몽블랑제 원탑 빵이라는 생크림모카번도 보이네요.

아무튼 인기 제품부터 신상까지 구매 완료!

이제 캔디가 본격적으로 먹어볼건데요.

먼저 오늘의 주인공을 모십니다. 생크림 모카번, 슈크림 카스텔라롤, 피넛크림젤리번, 아임파인복숭, 슈크림소보로가 인사해주세요.

가격대는 4~5천원대로 저렴했습니다. 용기에 2개부터 6개까지 다양하게 담겨있었는데요.

첫 번째 픽 생크림모카번은 커피 향이 확 느껴집니다.  빵 안에 달달한 생크림도 듬뿍 담겨있네요. 촉촉하고 달달해~

바로 이 맛이야!! 왜 인기 많은 줄 1초만에 이해함.

다음 빵 나와주세요.

두 번째 픽 슈크림카스테라롤입니다. 요건 또 가루가 생명이죠.

역시 빵 안에는 슈크림이 가득~ 에디터피셜, 2봉지씩 사둔다고.

슈크림은 사랑입니다. (순삭주의)

세 번째 픽 피넛크림젤리번=피넛=땅콩 향이 마구 풍겼습니다. 땅콩 크림과 딸기잼의 조화가 아름답네요.

우리가 흔히 딱 생각하는 그 맛! 땅콩크림에 달기잼 섞은 느낌.

(부드러운 빵만 먹다가 먹으니... 피넛크림젤리번은 살짝 질기고 퍽퍽한 느낌?)

네 번째 픽은 이름부터 남다릅니다. 예상하셨나요?

아임파인복숭은 파인(파인애플)+복숭(복숭아) 알갱이로 만들어진 빵입니다. 물론 생크림과 만났죠.

둘의 조합은 음.. 요거트 먹는 느낌? 빵이랑 크림은 따로국밥.

다섯 번째 픽은 슈크림소보로입니다. 소보로 위에 곱게 내린 슈가파우더.

소보로는 역시 손으로 떼어 먹어야 제맛! 크림은 어디있냐구요? 한쪽 면에 촤르륵~

고소하면서도 생크림 덕분에 달달했습니다.

그래서 캔디의 결론은요?

이중에서 여러분 취향에 가장 가까운 빵은 무엇인가요?

홈플러스 장보러 갔을 때 크림빵 한번 싹쓸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