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와 배수지가 앞으로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드라마로 6년 만에 재회한 두 배우는 서로의 연기를 칭찬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0일 첫 방송.
<영상=전종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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