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반려견과 5성급 호텔에서 호캉스 즐기자!"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카리카'(likalika, 대표 황희원)가 서울 용산의 '서울드래곤시티'와 협업한다. 강아지와 즐기는 '멍캉스'를 제안한다. 

'서울 드래곤시티'는 국내 최초 호텔플렉스다. 프랑스 호텔 체인 '아코르호텔' 그룹의 4개 호텔이 속해 있다. 

'리카리카'는 그 중 5성급 하이엔드 호텔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용산'(이하 '그랜드 머큐어')과 함께 한다. 

'그랜드 머큐어'는 '리카리카'와 손잡고 '멍 프렌들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멍캉스 with 리카리카'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 패키지에는 객실 1박(반려견 1마리 포함), 레스토랑 '알라메종 와인 & 다인'의 디너 파스타 혹은 리조또 2인 권, 피트니스 및 수영장 무료 혜택 등이 포함된다. 

'리카리카'의 총 16만 원 상당의 굿즈 키트도 제공한다. 반려견 산책 가방, 썸머 스카프, 순면 타올, 노즈워킹 장난감, 멍글라스, 수제 간식, 피로회복 음료 등이다. 

황희원 대표는 "멍캉스에 필요한 물건들을 알차게 구성했다"며 "서울에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5성급 호텔이 있다는 소식을 많은 견주들이 알게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그랜드 머큐어' 객실 내에는 반려견 전용 식기와 쿠션, 배변패드가 구비돼 있다. 10kg 미만 반려견 최대 2마리까지 동반 투숙할 수 있다.

반려견은 레스토랑 '알라메종' 테라스에도 동행 가능하다. 반려견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 연결된 야외 산책로에선 산책도 할 수 있다. 

'멍캉스 패키지' 예약은 '그랜드 머큐어' 홈페이지(bit.ly/mongcance)에서 받는다. '리카리카' 홈페이지(likalika.kr)에선 멍캉스 굿즈 키트를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리카리카(likali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