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정기자] 가수 하성운과 김재환이 ‘케이콘 2019 재팬’ 참석차 1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두 사람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빛나는 비주얼은 가릴 수 없었다.
얼굴만 빼꼼 (하성운)
"구름이가 간다!"
여심에 치명타 (김재환)
흑발의 미남
<영상=최정현기자>
<영상=전종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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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민정기자] 가수 하성운과 김재환이 ‘케이콘 2019 재팬’ 참석차 1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두 사람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빛나는 비주얼은 가릴 수 없었다.
얼굴만 빼꼼 (하성운)
"구름이가 간다!"
여심에 치명타 (김재환)
흑발의 미남
<영상=최정현기자>
<영상=전종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