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정기자] 그룹 ‘원더나인’ 데뷔 앨범 ‘XIX’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V홀에서 열렸다.
신예찬은 이날 다양한 매력으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이다가 포토타임에서는 깜찍한 매력을 자랑했다.
‘원더나인은 데뷔 전 ‘언더나인틴’ 프로그램 파이널 경연 무대를 통해 선발된 9명의 만 19세미만 소년들로 이루어진 팀이다.
한편 타이틀곡 ‘Sportlight’는 흥겨운 트랩과 댄스 홀 비트 바탕의 라틴 팝 사운드가 특징으로, 중독성 있는 보컬 멜로디와 후크가 인상적인 곡이다.
무대 위 댄싱머신
상남자 카리스마
"귀요미는 몰랐지?"
눈부신 비주얼
<영상=이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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