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민경빈기자]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박유천(33)이 조사를 위해 1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박유천은 이날 수척해진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마약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무답으로 일관했다.

한편, 박유천은 마약투약 혐의로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와 마약을 함께 투약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결백을 주장했으며 국과수의 정밀 마약 반응 검사의 분석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힘없는 발걸음

혐의 인정 질문에는

묵묵무답

초점 잃은 눈빛


<영상=최정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