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문근영이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tvN '유령을 잡아라!'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9일 "문근영이 4년 만에 드라마로 찾아뵙게 됐다"며 '유령을 잡아라!' 출연 소식을 전했다.

'유령을 잡아라!'는 로맨틱 수사 소동극이다. 지하철경찰대 행동파 신참과 생각파 고참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문근영이 소화할 역할은 '유령'. 왕십리 지하철경찰대 소속 신참 형사로, 불의를 참지 못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인물이다.

약 4년여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문근영은 지난 2015년 SBS-TV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이후 주로 예능과 스크린에서 활동해왔다. 

한편 '유령을 잡아라!'는 '옥탑방 왕세자', '못난이 주의보', '돌아와요 아저씨'의 신윤섭 PD가 연출을 맡았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