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브리 라슨이 한국을 찾아온다는 소식입니다.

'뉴스엔'은 20일 "'캡틴마블'의 주연 브리 라슨이 다음달 개봉하는 '어벤져스:엔드게임' 개봉 시점에 맞춰 내한을 추진 중이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브리 라슨은 실제로 한국에서 선개봉된 '캡틴마블'이 엄청나게 흥행한 사실에 대해 큰 관심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한국 팬들에게 감사함을 직접 전하고자하는 본인의 의지가 강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브리 라슨은 '캡틴 마블'의 흥행으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감사함을 전한 바 있습니다. "개봉 후 첫주는 정말 특별한 날이었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배우들과 스태프분들이 이 영화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기록은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영화 티켓을 구매하는 것은 정말 투표와도 같은 행동"이라며 "여러분들의 감정을 표현한 감정이며, 여러분들의 열정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브리 라슨은 '캡틴 마블'에 이어 다음달 개봉할 '어벤져스:엔드게임'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강력한 힘을 가진 히어로 캡틴 마블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브리 라슨은 마블 영화 출연 전에도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지난 2016년 영화 '룸'을 통해 미국 아카데미.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동시 수상하며 엄청난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마블엔터테인먼트, 브리 라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