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이하 ‘TXT’)가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리퍼블릭 레코드’ 측은 최근 “신인 TXT가 자사와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성장해가는 5명의 소년들이 하나의 꿈을 위해 뭉쳤다”고 밝혔다. 

리퍼블릭 레코드는 미국 유니버셜 뮤직 그룹 산하의 음반사다. 영향력 있는 레이블 중 하나로 꼽힌다. 아리아나 그란데, 테일러 스위프트, 포스트 말론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거쳐갔다. 

‘버라이어티’ 등 다수의 외신도 이 소식을 주목했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방탄소년단’ 같이 활발한 해외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TXT는 지난 4일 첫 앨범 ‘꿈의 장: 스타’(The Dream Chapter: Star)로 데뷔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방탄소년단 이후 6년 만에 공개하는 신인이다. 

타이틀곡은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다. 신스 팝 장르로, 사춘기에 접어든 소년의 성장통을 ‘뿔’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사진출처=리퍼블릭 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