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색 립스틱을 살짝 ♪"

"거울 속 내 모습 ♬"

"아주 NICE ♪"

"이제, 네 반응을 볼 시간 ♬"

가수 효민은, 대중에게 다채로운 색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솔로 곡마다 노래에 맞는 컬러를 콘셉트로 선보여 왔죠.

'망고'(2018.09)의 컬러는,

옐로우였습니다. 

'으음으음'(2019.01)은

에메랄드였죠. 

이번에는 매혹의 레드로 돌아왔습니다. 지난달 20일 3번째 미니앨범 '얼루어'를 발표했습니다. 타이틀 곡은 미디엄 팝 곡 '입꼬리'. 효민의 도발적 매력이 담긴 노래입니다.

뮤직비디오도 컬러풀합니다. 레드를 중심 컬러로 잡고, 쉴새없이 의상을 갈아 입었습니다. 레드, 블랙, 버건디, 실버…. 계속해서 강렬한 비주얼을 만들어냈죠.

'독점ⓝ'에서 효민의 色을 만나보세요. 

먼저 레드입니다. 효민에 빨간 색을 끼얹으니, 그야말로 유혹의 여신입니다. 상대가 누구라도 홀릴 만합니다. 독자님들, '입꼬리' 혹시 올라 가셨나요?

"키스를 부르는 레드"

"눈빛도 유혹이다"

"옆선까지 Nice"

효민의 도발이 더 짙어집니다. 이번 컬러는 블랙. 시스루 오프숄더 드레스로 치명적 매력을 뿜어냅니다. 좀더 도도하고, 좀더 아찔해졌죠.  

"이번 레드는, 토마토"

댄스를 시도하면…,

도도, 섹시, 아찔.

다음은, 고혹의 버건디입니다. 벨벳 미니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며, 아련하고 촉촉한 눈빛을 발산합니다.  

"와인마저 레드"

"고혹미 발산"

"심장에 해로워"

또 다시 옷을 갈아입습니다. 지금부터는 섹시에 발랄까지 추가합니다. 통통 튀는 실버 드레스를 소화합니다. 바비인형 포스로 시선을 강탈합니다. 

"잊지말자! 레드립" 

"눈을 감고 도발"

"몸매, 실화인가요"

그렇게 효민은 변신을 거듭합니다.  

동시에 노래를 멈추지 않았죠. 

"그 터치 하나에"

"맘이 Up돼요 Up돼요 ♪"

효민의 구슬땀 덕분이겠죠? 컬러풀한 변신에 눈이 즐겁습니다. 유혹적인 멜로디에는, 귀가 호강합니다. 자신감 넘치는 가사도 100% 공감됩니다. 

한편 효민은 '입꼬리'로 2주차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뮤비보다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의 '입꼬리'를 올리고 있죠. 그녀의 色이 더 보고 싶다면, 음악 방송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글=구민지기자(Dispatch)

사진=서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제공·이호준기자(Disp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