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했습니다. 현아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는데요.
현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돈다발을 들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죠.
만원 지폐를 여러 장을 부채처럼 펼쳤습니다. 그러고는 지폐들을 들고 얼굴을 가렸는데요. '영앤리치'다운 모습이었습니다.
현아는 바닥에 앉아 있었습니다. 섹시한 의상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짧은 핫팬츠에 롱부츠를 매치했습니다. 길쭉길쭉한 다리라인이 돋보였는데요.
팬들의 반응은요?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니 세뱃돈 받은 거에요?","진심으로 예쁘다", "진짜 치명적이다", "섹시 그 자체"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편 현아는 김효종과 열애 중입니다. 두 사람은 최근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사진출처=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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