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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기준,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출시된 지 세 달이 지났습니다. 많은 크리에이터가 아이패드 리뷰를 해왔는데요.
유튜브 '제리 리그'는 아이패드의 내구성에 대한 리뷰를 했습니다.
제리는 "아이패드가 가방이나 책가방에 있는 동안, 또 우연히 앉아 있는 동안 얼마나 많은 힘을 견딜 수 있는지 현실적으로 보여주겠다"며 리뷰를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애플펜이었습니다. 제리는 애플팬의 터치 부분을 커터칼로 깎고, 힘을 줘 두동각을 냈죠. 각종 도구를 사용해 펜을 분해했는데요.
다음은 펜과 칼 등의 도구로 액정을 긁고 볼륨 버튼 등을 뜯기 시작했습니다.
절정은 아이패드 본체를 굽힌 부분입니다. 제리는 아이패드의 양 끝을 잡고 본체를 접었는데요.
큰 힘을 들이지 않았지만 쉽게 반으로 부서졌습니다. 반대편으로 다시 접자 액정이 깨지며 가루가 떨어졌죠.
내구도가 그리 좋지 못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가방에 넣지 말고, 깔고 앉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는 평을 내놓았는데요.
제리의 아이패드 해부, 함께 보실까요?
<영상출처=유튜브 'JerryRig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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