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신인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이하 'TXT') 범규가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30일 'TXT'의 3번째 퀘스처닝 필름 '왓 두 유 씨?'(What do you see?)를 공개했다. 범규가 수빈·휴닝카이에 이어 3번째 주자로 나섰다.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범규는 잔디밭에 팔을 괴고 누워있었다. 이어 다양한 컬러의 꽃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아련한 눈빛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도 더했다.
한편 'TXT'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5인조 신인 보이그룹이다. 그룹명에는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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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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