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조미녀가 연기를 위해 18kg을 찌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을 올렸는데요.
그는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던 소감을 전했습니다. "실화냐. 하루만 구름 위 날고, 평정심 갖고 묵묵히 가겠다"고 했죠.
이어 "원래 통통과 뚱뚱 넘나들었다. 그래서 3개월 죽지 않을 정도로 먹고, 죽기 직전까지 운동했다"고 했는데요.
그는 약 3개월 전 16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급하게 빼서 요요왔다. 운동 안 하니 허리디스크까지 왔다"고 했죠.
또 "살 찌울 생각 하니 찌는 건 아주 쉽더라. 일주일 만에 4kg 찌더니, 지금 18kg 증량됐다. 저도 신기하다"고 했는데요.
조미녀는 "캐릭터 연구하면서 제일 먼저 접근하는 게 이미지다. 그다음이 표정, 제스처로 분석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케이는 당류애착증이 있고, 감금당한다는 설정으로 충분히 살찌면 그림이 그려질거라 생각했었다"고 했는데요.
또 "캐릭터는 캐릭터로 봐달라. 분석할 때 마음 아팠고, 표현이 혹시라도 비하될까 걱정도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조미녀는 유쾌했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감사하다. 'SKY 캐슬' 지켜봐 달라"고 전했는데요.
한편 지난 20일 공개된 19회 예고에서 김주영(김서형 분)은 딸 케이(조미녀 분)를 위해 카레를 준비합니다.
안에 의문의 약을 탔는데요. 어떤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갈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출처=JTBC, 조미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