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완성은 몸매였습니다. 그 어떤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스타들이 있었는데요.
그 주인공은요? '마마무' 화사와 솔라, 효린, 한초임입니다. 네 사람 모두 파격 노출 패션을 선보였는데요. 주로 보디슈트와 탱크톱, 가터벨트 등 섹시 아이템을 활용했습니다.
먼저 화사입니다. 지난달 12일 '2018 MAMA 시상식'에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는데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보디슈트를 입었습니다. 여기에 똑같은 색상의 싸이하이부츠로 섹시미를 더했습니다.
"섹시 카리스마"
"파격적인 노출 패션"
다음은 솔라입니다. 지난달 1일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폴 댄스와 함께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는데요. 그녀의 선택은요? 탱크톱과 가터벨트입니다. 여기에 레이스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더했죠.
"이 분위기, 치명적"
"선명한 11자 복근"
효린 역시 만만치 않았습니다. 지난달 31일 '2018 KBS 연기대상' 2부 축하공연에서 '달리'(Dally)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블링블링한 보디슈트를 착용했는데요. 건강미 넘치는 피부톤과 대조되면서 섹시미가 업그레이드됐습니다.
"파.워.섹.시."
"보디슈트 소화력 100%"
마지막 주자는 한초임입니다. 지난 15일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골랐는데요. 속이 비치는 레이스 소재의 드레스를 입었고요. 안에는 화이트 보디슈트로 아찔한 각선미를 강조했습니다.
"파격적인 드레스 코드"
"아찔한 각선미"
<사진 출처=디스패치DB, 온라인 커뮤니티,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