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최인경기자] '슈퍼주니어'가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슈퍼주니어가 지난 27일, 28일 양 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슈퍼쇼 인 도쿄'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약 11만여 명의 팬들이 성황을 이루었다. 일본을 비롯 홍콩, 대만, 한국 등 아시아 팬들이 함께했다.
오프닝은 히트곡 퍼레이드였다. 슈퍼주니어는 '쏘리쏘리', '미스터 심플', '미인아', '섹시 프리 앤 싱글' 등 29곡을 열창했다. 지난 24일 발매된 일본 정규 1집 수록곡 '히로', '밤비나' 등을 선보여 일본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군 복무중인 예성의 자리를 채우는 무대도 준비됐다. '슈퍼주니어 K.R.Y'로 활동 중인 규현과 려욱은 예성이 부른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먹지'를 열창했다. 멤버들과 팬들은 한 목소리로 '먹지'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특별한 이벤트로 화답했다. "유아 마이 히어로(You're my HERO), "콩그레츄레이션 어 밀리언 오디언스(Congratulations! A Million Audience)"등의 피켓을 든 것. '슈퍼쇼' 누적 100만명 돌파와 일본 정규 1집 '히로(Hero)'발매를 기념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다음달 3~4일 태국 방콕 임펙트 아레나 무앙 떵타니에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슈퍼쇼 인 방콕'을 개최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