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걸그룹 '에프엑스'가 새 앨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7월 컴백 신호탄을 쐈다.
에프엑스는 17일 오후 1시 공식 홈페이지와 SM타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앨범 수록곡 '핑크 테이프'(Pink Tape) 아트 필름을 공개했다. 에프엑스는 2분 4초 분량 영상을 통해 달라진 스타일을 드러냈다.
몽환적이었다. 크리스탈은 쇼파에 누워 종이를 먹는 모습을 연출했다. 엠버는 배리퀀트로 자신의 옆 머리를 직접 밀었다. 루나는 입으로 비누 방울이 담긴 컵을 입술에 대는 설정으로 독특한 매력을 전했다.
물오른 비쥬얼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헤어 스타일이 돋보였다. 크리스탈은 빨강, 설리는 오렌지, 엠버는 금발로 염색한 파격적인 모습. 루나는 내추럴 펌, 빅토리아는 긴 생머리로 성숙미를 과시했다.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새 앨범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아트 필름을 특별 기획했다"며 "신선한 감각이 돋보이는 영상으로 구성했다.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에프엑스는 오는 29일 정규 2집 앨범 '핑크 테이프'(Pink Tape)를 발표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