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이 진행됐다.
'씨스타' 다솜은 보랏빛 튜브톱 원피스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격한 댄스에 의상이 돌아가고 흘러내렸다. 노래를 부르며 계속 옷매무새를 다듬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에이핑크, 마이네임, 쥬얼리, 존박, 포미닛이 컴백했다. 씨스타가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아찔한 댄스
"옷이 자꾸 흘러요"
자꾸 돌아가는 의상
"노출이 걱정이야"
계속되는 댄스
의상이 난감해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