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제시카 비엘(31)이 독특한 뱀목걸이로 시선을 모았다.
비엘은 19일(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영화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Inside Llewyn Davis)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주연 배우로 등장하는 남편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응원하기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 것.
이날 비엘은 누드톤 튜브톱 드레스를 입었다. 머메이드 디자인으로 S라인이 돋보였다. 하지만 더 눈에 띈 건 주얼리였다. 비엘은 목에 뱀을 형상화한 목걸이를 착용했다. 마치 뱀이 꽈리를 튼 듯한 모습. 할리우드 패셔니스타다운 선택이었다.
한편 칸 영화제는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총 11일 동안 열린다. 경쟁 부문에는 코엔 형제의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 스티븐 소더버그의 '비하인드 더 캔드라브라', 로만 폴란스키의 '비너스 인 퍼' 등 21편이 올랐다. 올해 한국 영화는 초청받지 못했다.
<칸영화제 특별취재팀>
취재=서보현·나지연·김수지기자
사진= 이승훈·김주경기자

"깃털 드레스 예쁘죠?"

'포인트는 뱀 목걸이'

"뒷목도 강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