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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 단독] "6년만에 찾은 칸, 설렌다"…장동건, 니스공항 입성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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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니스(프랑스) 특별취재팀] "6년 만에 찾은 칸, 설레네요"

 

15시간의 장거리 비행, 하지만 장동건의 얼굴에는 피곤함보다 설레임이 묻어났다.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칸영화제, 그곳에서 자신의 신작을 알린다는 기쁨은 지루한 비행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한류스타' 장동건이 13일(현지시간) 0시 10분 프랑크푸르트발 루프트한자 1068편을 타고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 입국했다. 현재 촬영중인 신작 '마이웨이'(강제규 감독) 홍보를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칸을 찾은 것이다.

 

 

오랜 비행 시간에도 불구, 장동건의 얼굴은 미소로 가득했다. 공항 입국장, '디스패치' 특별취재팀과 단독으로 만난 자리에서 "정말 오랜만에 칸에 다시 오게 됐다. 칸은 늘 설레는 곳이다. 기분이 좋다"며 입성 소감을 밝혔다.

 

장동건의 칸 방문은 6년 만이다. 지난 2005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프랑스 개봉 프로모션차 칸을 찾은 이후 처음이다. 이번 영화는 강제규 감독의 다국적 프로젝트. 세계를 겨냥해 오다기리조, 판빙빙 등 아시아 톱스타가 장동건의 뒤를 받치고 있다.

 

장동건은 칸에 들고 온 신작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현재 85% 정도 촬영이 진행됐다"면서 "오다기리 조, 판빙빙과의 호흡이 좋다. 잘 대고 있다. 좋은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장동건의 칸 행에는 아내 고소영은 동행하지 않았다. 소속사 관계자와 스타일리스트 등 5명과 함께 입국했다. 출국전 고소영의 응원 메세지에 대해 묻자 장동건은 환한 미소로 대답을 대신했다.

 
팬들에 대한 감사의 메세지도 잊지 않고 남겼다. 장동건은 "오랫동안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늘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짧은 인사를 전했다.

 

 

이날 장동건은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으로 공항패션의 진수를 선보였다. 오랜 비행에도 시크한 스타일은 유지했다. 가죽 점퍼와 백팩, 선글라스를 검은색으로 통일해 블랙룩의 톤을 유지하면서도 청바지와 운동화로 편안함을 강조했다.

 

한편 장동건은 2박 3일간 칸에서 머물며 홍보 일정에 돌입한다. 13일, 하루 휴식을 가진 뒤 14일 국내외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한다. 15일 전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한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뒤 라트비아로 떠난다. 라트비아에서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분을 촬영할 예정이다.


강제규 감독이 7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신작 '마이 웨이'는 한중일 대표배우가 총출동한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두 남자, 장동건과 오다기리 조의 엇갈인 운명을 그린다. 오는 12월 전세계에 동시 개봉할 예정이다.

 

 

<프랑스 칸=특별취재팀>

 

글=임근호·송은주·서보현기자

사진=김용덕·이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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