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열린 연극 '광해, 왕이 된 남자' VIP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는 원작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출연진들이 찾아 연극을 관람했다. 이병헌, 류승룡, 장광은 자신의 배역을 맡은 배우들을 응원했다.
한편 1,200만명을 돌파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연극 '광해, 왕이 된 남자'는 배수빈, 김도현, 박호산, 김대종 등이 출연하며 서울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4월 21일까지 공연한다.
"광해가 돌아왔어요"
"또 다른 광해가 기대되네요"
"연극 광해를 응원합니다"
"재미있게 보고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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