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카리스마, 접어둬"…원우, 꾸러기 소년
2019.01.06 오후 04:33 | 2019.01.06 오후 09:11
[Dispatch=김민정기자]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이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세븐틴' 원우는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잠시 뒤로하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은 가수 성시경과 배우 강소라가 맡았으며, JTBC·JTBC2·JTBC4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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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평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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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비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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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을 받아줘"
<영상=전종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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