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HD] "요정美, 흉내 불가"…태연, 금발 VS 흑발
2018.11.05 오후 05:49 | 2018.11.06 오후 01:21
태연 팬들에게는 영원한 난제가 남아 있습니다. 바로 '금발이냐 흑발이냐'인데요. 금발 태연은요? 세상 요정이 따로 없습니다. 흰 피부가 더욱 도드라져 보이죠. 흑발로 염색하면요? 시크한 요정미가 넘쳐 흐릅니다. 여기에 세젤예 비주얼은 덤~. '디스패치'가 태연의 1년을 모았습니다.
↓ 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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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의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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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린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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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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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열일하는 비주얼"
↓ 흑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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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 요정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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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함에, 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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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꼬꼬마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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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함이, 물씬"
<사진 출처=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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