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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화를 키웠나?…아이유의 실수와 소속사의 실패

 

 

[Dispatch=나지연기자] 시작은 아이유의 '실수'였다. 잘못 올린 사진 1장이 발단이었다. 선배가수 은혁과 한 공간에서 찍은 사진. 한 때 둘에 대한 소문이 꽤 나돌았기에, 이 묘한 분위기는 대중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때만 해도, 대중의 반응은 '사귀냐', '아니냐'에 한정됐다. 물론 '국민동생' 아이유에 대한 일종의 배신감(?)도 있었지만, 만약 둘이 사귄다면 축하를 하자는 흐름도 있었다. 스타의 열애에 관대해진 만큼, 아이유와 은혁을 보는 시각도 그랬다.


화를 자초한 건 소속사였다. '로엔엔터테인먼트'의 해명이 팬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소속사는 사진이 유출된 지 5시간 만에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해당 보도자료에 따르면 해명의 키워드는 2가지. 관계를 '선후배'로 규정했고, 이유를 '병문안'으로 풀이했다.

 

소속사의 '실패'였다. 다시 말해, 위기관리의 실패였다. 그도 그럴 것이 이 키워드는 의혹을 야기했고, 논란을 키웠다. 쉽게 납득할 수 없는 변명에 제2, 제3의 의문이 불거졌다. '아이유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는 '아진요' 카페가 개설된 것도 이 때문이다.

 

물론 그 해명이 팩트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상황, 예를 들어 친한 선배의 병문안을 잠옷으로 맞이한 그 장면이 비상식적이기에, 좀 더 실체적인 진실이 필요했다. 그들의 해명이 상식선에서 벗어날수록 의혹이 눈덩이처럼 쌓이는 건 당연하다.

 

해명 이후 불거진 '시점논란'이 그 예다. 소속사의 말을 믿지 못했기에 네티즌들은 스스로 증거를 찾아 나섰다. 아이유의 헤어 스타일을 근거로 해당 사진의 시점을 2010년으로 유추하기도 했다. 2010년이면 아이유가 미성년자일 때다.

 

이런 논란은 사진보다 더 치명적이다. 설사 소속사의 해명이 진실이라고 해도, 결과적으로 믿음을 주지 못한 건 사실이다. 그리고 그 사진 한 장은 지금, 네티즌과 아이유의 진실게임으로 번지고 있다.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라고 한다. "사소한 실수를 덮고자 거짓말을 한다면, 더 큰 위기를 자초할 것"이라는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법칙을 몰랐을까. 아이유는 분명 실수를 했다. 하지만 로엔은 실패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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