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칸(프랑스)=이호준기자]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포토콜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렸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김신록, 신현빈, 지창욱이 레드카펫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모두 생애 첫 칸 레드카펫이었다.
연상호 감독은 다양한 포즈로 여유롭게 포토콜을 즐겼다. 배우 못지 않은 카리스마도 돋보였다.
이들은 영화 ‘군체’로 칸을 찾았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79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부산행’(2016), ‘반도’(2020)에 이은 연상호 감독의 좀비물이자, 그의 4번째 칸 초청작이다.
'군체' 월드 프리미어 상영은 현지 시각으로 16일 오전 0시 30분(한국 시각 오전 7시 30분) 뤼미에르 극장에서 진행된다. 상영 전 레드카펫 행사도 예정돼 있다.

보스의 카리스마

스윗한 손인사

"칸을 즐긴다"

"오늘 기분 최고"

"하트도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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