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얼굴로 열일하는 아이돌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1997년생이라는 건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1mm, 97 비주얼즈입니다.
① '아스트로' 차은우 : 첫 번째 주자는, 차은우입니다. 일명 '얼굴 천재'로 불리고 있죠. 차은우는 1997년 3월 30일생입니다. 보이그룹 데뷔 전 KBS-1TV '도전 골든벨'에 출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얼굴 천재의 위엄"
"만화 찢고 나왔어"
"미소에, 사르르"
② '방탄소년단' 정국 : 두 번째 주자는, 정국입니다. 정국은 1997년 9월 1일생으로, 올해 22살이 됐는데요. 비주얼은요? 소년미가 넘칩니다. 여기에 영롱한 눈빛은 덤~.
"비주얼이, 다 했다"
"클로즈업을 부른다"
"심장폭행, 비주얼"
③ 'NCT' 재현 : 다음은, 재현입니다. 재현 역시 1997년 2월 14일생인데요. 그의 매력 포인트는요? 백옥 같은 피부에, 조각 같은 이목구비입니다.
"매혹의 옴므파탈"
"섹시 포텐, 터졌다"
"걷는 곳이, 런웨이"
④ '세븐틴' 민규 : 마지막 주자는 민규입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넘사벽 분위기를 자랑하는데요. 여기에 186cm의 훤칠한 기럭지를 소유했습니다.
"흠잡을 데 없는 외모"
"이 비주얼, 칭찬해"
"옆선에, 반하다"
<사진 출처=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