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칵스' 숀의 솔로 곡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이 16일 오전 1시 기준, 멜론차트 3위를 기록 중입니다. 1위 트와이스, 2위 블랙핑크에 이어 놀라운 기록을 내고 있는데요.

실시간 점유율도 트와이스·블랙핑크와 비교할 만합니다. 트와이스가 39%를 차지하고 있고, 블랙핑크가 31%를, 숀은 30%를 차지하고 있죠.

이 곡은 지난 15일 오전 7시에는 멜론 43위였습니다. 이어 1시간 단위로 39위->21위->13위->11위 식으로 순위가 급상승했습니다.

이 노래는 2일 전 지니차트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트와이스와 블랙핑크를 꺾은 거죠. 이에 숀조차 인스타그램에 해당 차트를 캡처해 올리며 "저기 이거 뭐야?"라고 했습니다.

음악 팬들도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숀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일간차트가 이렇게 빨리 오를 수가 있냐", "평소에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데 갑자기 멜론 실시간 3위라니..." 라고 적었습니다.

반면 "공정하게 올라온 걸 수도 있는데 무례한 댓글을 달지 말아 달라", "정확한 증거도 없이 사재기 취급하는 건 좀 그렇다" 등 의견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