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갈증이 날 때마다 탄산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최근 온라인에서 눈길을 끈 코카콜라 자판기가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한국 도입이 시급해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일본 도호쿠 및 시코쿠의 세븐일레븐에 위치한 코카콜라 자판기를 소개합니다. -4도에 온도를 맟춰 차가운 콜라를 보관하고 있는데요.
자판기 사용법도 특이합니다. 카드를 구매하고 자판기에 꼽으면 되는데요. 그럼 잠시 뒤 슬러시처럼 사르르 언 콜라가 나온다고 합니다.
짜릿함을 맛본 일본 네티즌들이 인증샷을 남기고 있었는데요. 그들은 "심장까지 시원하다", "갈증날 때 먹으면 최고", "역시 콜라는 여기가 진리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yuyujiteki 외>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