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정기자] ‘에이핑크’ 일곱 번째 미니앨범 ‘One&Six’ 쇼케이스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손나은과 김남주는 이날 성숙한 비주얼로 취재진의 시선을 한눈에 이끌었다.
한편 타이틀곡 ‘1도 없어’는 트로피컬 느낌의 하우스 비트가 어우러진 마이너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한 남자를 사랑했을 당시의 느낌과 감정이 남아 있지 않은 여자의 심정을 담은 노래댜.
"강렬한 레드립" (손나은)
"청순? 1도 없어"
"남다른 아우라" (김남주)
"미소에 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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