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서보현기자] '오동잎'으로 알려진 가수 최헌(64)이 별세했다.
故 최헌이 10일 오전 식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고인의 빈소는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20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5시 30분 예정이다.
고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후 네티즌들은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그동안 감사했다. 앞으로 영원히 우리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등 고인을 추모했다.
최헌은 1976년 그룹 '호랑나비' 결성 후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오동잎', '가을비 우산 속', '당신은 몰라'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MBC 10대 가수 가요제 가수왕, TBC 방송가요대상 최고 가수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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