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24일 오후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MCM 매장 리뉴얼 오픈' 포토 행사가 진행됐다.
태민과 키는 서로 옷을 나눠 입은 듯 같지만 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태민은 도트무늬 셔츠를 키는 같은 도트무늬 팬츠를 입었다.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이었다.
한편 MCM은 지난 2010년 롯데백화점 본점 명품관에 입점한 후 글로벌 대표 매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소녀시대 서현, 수영과 샤이니 태민, 키가 참석했다.
"개성이 묻어나는 땡땡이 바지죠?"
"블랙&화이트로 꾸몄어요"
"땡땡이 무늬 셔츠에요"
"쏟아지는 시선이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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