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송효진기자]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운서동 스튜디오 콤에서 SBS 월화드라마 '신의'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최초 여자 액션배우 김효선은 '신의' 속에서 여자 무사로 등장한다. 이날 신에서 김효선은 임금의 어명에 무사 복장을 벗는 장면을 촬영했다. 무사 복장을 벗자 뽀얀 속살과 고려시대 속옷이 드러나 사극 속에서도 섹시함을 뽐냈다.
한편 '신의'는 고려 공민왕 시대를 배경으로 고려무사 최영(이민호)과 현대 성형외과 의사 유은수(김희선)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액션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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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여자 액션배우에요"
"왕 앞에선 나약한 무사"
"임금 어명에 깜짝 노출"
"무사 복장도 섹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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