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만으로 월 280만원을 번다는 일본의 사례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19일 tvN '외계통신'에서 소개됐는데요. 이날 방송은 일본 아르바이트 시급을 다루었습니다.

도쿄에서 일하고 있는 카즈야 씨는 "지난달에 28만엔(약 280만원)인가"라며 자신의 월 소득을 공개했는데요.
그는 도쿄 하네다 공항 내 식당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가게의 시급은 1시간 당 1,000엔(약 9,769원)이라고 하는데요.

그는 "이전에 아르바이트했던 곳에서는 시급 1,250엔을 받았다"며 "심야에는 25% 정도 더 많이 받는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카즈야 씨가 아르바이트하는 매장 뿐만 아니라 다른 매장의 최저임금도 높게 책정돼 있었는데요. 도쿄의 최저 임금은 958엔(약 9,354원)이 최저 기준선이라고 합니다.

이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일본이 선택한 방침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노동인구가 감소하면서 인력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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