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여자친구'가 직접 쓴 손글씨로 밤을 표현했다.
여자친구는 23일 공식 SNS에 6번째 미니앨범 '타임 포 더 문나잇'(Time for the moon night') 타이틀곡 '밤' 가사를 공개했다.
손글씨가 눈길을 끌었다. 여자친구는 직접 가사를 써 내려갔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돋보였다.
가사는 서정적이었다. "불을 켜줘 심장이 깜깜해 오늘도 기분은 시무룩해", "좋아하는 만큼 별은 떠오르고" 등으로 애틋한 마음을 깜깜한 '밤'에 비유했다.
'밤'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센치해지는 시간 속으로 빠진다는 의미다. 여자친구의 소녀다운 감성을 담아냈다.
신보에는 총 8곡을 담았다. 싱그러운 오후를 표현한 인트로 '데이타임'을 시작으로 '러브 버그', '휘리휘리', '틱틱', '별',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30일 6시 온·오프라인을 통해 6번째 미니앨범 '타임 포 더 문라이트'를 발표한다.
<사진제공=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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