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윤소희기자] '방탄소년단'이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였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유포리아 : 팀 오브 러브 유어셀프 기 원더' 영상을 공개했다. 8분 52초 분량의 영상이다.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의 기(起)편이다. 이번에는 앨범이 아닌 영상물이다.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는 지난해 9월 앨범 '승(承) 허(Her)'로 전개된 바 있다.

영상은 '화양연화 온 스테이지 : 프롤로그'(2015) 마지막 장면으로 시작한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흡인력 있는 스토리가 돋보였다.

일곱 멤버는 병원을 떠나 바다로 떠났다. 2015년에 뷔가 뛰어내렸던 바다다. 2018년에는 진이 그 자리에 섰다. 진은 뛰어내리지 않고 멤버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관계자는 "영상은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의 시작점이자 이전 시리즈와 교차점이다. 방탄소년단의 모든 시리즈는 연장선상에 있는 성장 스토리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BTS 재팬 오피셜 팬미팅 볼륨4 ~해피 에버 애프터'를 연다. 오는 18~21일 요코하마 아레나, 23~24일 오사카 성 홀에서 팬들을 만난다.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