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민경빈기자] Mnet '20s 초이스'가 28일 오후 서울시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더 오아시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지민은 청순한 이미지에서 탈피한 과감한 모습이었다. 레드컬러의 미니 드레스로 섹시함은 물론 살짝 드러낸 가슴라인으로 다소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올해로 6회 째를 맞는 Mnet '20s 초이스'는 음악 전문 케이블채널 엠넷이 매년 20대 핫 이슈를 선정해 시상하는 이벤트다.
"이런 모습이 저도 좀 어색해요"
"섹시한 모습도 어울리나요?"
그래도 남아있는 청순미
특유의 귀여운 미소로 마무리
어색한듯 급하게 빠져나가는 모습
<글, 사진=민경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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