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테일은 상큼발랄함의 대명사입니다. 깔끔하게 끌어올리면 조막만한 얼굴을 더욱 작아보이게 만들 수 있고요. 한층 더 어려보이는 동안 효과도 줄 수 있는데요.

'레드벨벳' 아이린과 아이유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아이린은 여신 비주얼이 더욱 빛을 발했고요. 아이린은 귀여움이 업그레이드됐습니다. '디스패치'가 아이린과 아이유의 모습을 모았습니다.

먼저 '레드벨벳' 아이린입니다.

"봄에는, 상큼발랄"

"헤어가, 비주얼발"

"이래서, 비주얼 센터"

"세상 홀로 사는 미모"

다음은 아이유입니다.

"수줍은 소녀처럼"

"빈틈 없는 비주얼"

"이런 귀요미, 처음이지?"

"너에게, 반했어"

<사진 출처=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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