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대신 꽃을 물어오는 고양이가 있답니다. 해외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알려졌는데요. 지금부터 고양이 집사들은 심장 꽉 잡으세요~

묘주 'Allie H'는 어떤 이에게 고양이 자랑을 했습니다. "봄 여름이 되면 떨어진 꽃을 고심해서 집으로 물고 온다"고 보내며 "내가 추측하기에 새나 쥐를 잡아서 가져오고 싶지만 너무 뚱뚱해서 못하니까 꽃을 대신 가져오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천사로 불린다는 고양이를 만나러 밴쿠버로 떠나보겠습니다.

정원에서 포착된 고양이입니다. 봄 화보일까요? 꽃이 떨어지길 기다렸다가 골라온다는 이 모습, 네티즌들이 반한 포인트입니다.

행여 꽃을 빼앗길까봐 무섭게 노려보기도 한다는데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사냐", "사랑스럽다", "꽃 가져다 줄 생각을 하다니 내가 다 감동", "방금 심장 찌릿했어", "냥냥아 오구오구", "나도 저렇게 꽃 선물 받고 싶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alliesatwar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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