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단독] 조민기, 부치지 못한 손편지..."저의 교만과 그릇됨을"

[Dispatch=오명주기자] "제가 직접 쓴 사과문입니다. 이걸 올릴 수 있을까요?" (2월 26일)

1장의 사진이 도착했다. 손편지였다. 보낸 이는, 조민기.

그와 통화를 했다.

"사과문을 올리고 싶습니다. 대신 공개할 수 있을지요?" (조민기)

소속사를 통해 공개하라고 말했다. 그는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며 머뭇거렸다.

청주대학교 홈페이지에 사과하라 권했다. '로그인'이 안된다고 답했다.

"저도 학생들에게 먼저 사과하고 싶었습니다. 로그인을 했는데 접속이 안되더라고요. 아이디가 삭제된 모양입니다." (조민기)

이미 개인 SNS를 폐쇄한 상태. 그래서 대안을 찾은 게, 매체를 통한 공개였다.

(디스패치는) 거절했다. 자칫, 언론에만 사과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2월 27일. 다시 전화가 왔다.

"소속사에서 마지막으로 보도자료(사과문)를 내주겠다고 합니다." (조민기)

하지만 손편지는 아니었다. 텍스트 파일이었다. 이유를 물어보진 못했다.

처음에는 부정했다. 나중에는 변명했다. 그러다 인지했다. 문제의 시발이 자신이라는 것.

그러나 간과했다. 사라진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는 사실. 이 방법 밖에 없었을까.

그가 부치지 못한 손편지는, 결국 유서가 됐다.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오늘도, 레전드"…지드래곤, 공항의 힙스터
2026.04.03
[현장포토]
"스타일을 입었다"…지드래곤, 패피의 출국
2026.04.03
[현장포토]
"멋짐, 뭍었어"…우영, 꾸안꾸 공항패션
2026.04.04
[현장포토]
"눈만 빼꼼~"…종호, 귀여운 곰돌이
2026.04.03
[현장포토]
"눈빛으로 압도"…민기, 강인한 카리스마
2026.04.03
[현장포토]
"바라보면 심쿵"…홍중, 러블리 눈빛
2026.04.03
more photos
VIDEOS
00:19
Go Younjung her skin is literally GLOWING😳#goyounjung #고윤정 #dispatch
2026.04.04 오후 12:30
00:28
LNGSHOT did they just shoutout Dispatch?🔥🔥🔥#lngshot #롱샷 #kpop #dispatch
2026.04.04 오전 12:01
00:29
Song Kang had such a good time in Paris!🇫🇷🥐#songkang #송강 #dispatch
2026.04.03 오후 11:01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