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방탄소년단'이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와의 인연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푸마'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됐다.

'푸마' 측은 최근 2018년 푸마X방탄소년단의 신상 캠페인을 공개했다. '상상 그 이상'(Beyond Dream)이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영상이다.

방탄소년단과 푸마의 성장을 함께 담았다. 멤버들은 스페셜 에디션 '튜린'(TURIN)에 문양을 그려 넣었다. 함께 높은 곳에 올라가 바람을 만끽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튜린'은 BTS와 '푸마'가 함께 한 시간을 상징화한 제품이다. 블랙 & 화이트의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BTS가 직접 제작한 패턴 로고가 들어갔다.

방탄소년단은 "첫 광고 모델을 맡게 된 브랜드가 바로 '푸마'"라며 "4년간 같이 활동하며 성장했다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방탄소년단은 올해로 4년째 '푸마'의 모델을 맡고 있다. 지난 2013년 '푸마' 행사에 참석한 것이 그 시작이다. 이어 2015년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3년 동안 매 시즌 화보 및 영상을 촬영했다. 특히 지난 해에는 방탄소년단이 직접 '푸마' 슈즈 디자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푸마' 관계자는 "푸마는 BTS의 글로벌 행보를 응원하겠다. 앞으로도 좋은 관계로 함께 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 2015년 '푸마' 캠페인

▲ 2016년 '푸마' 캠페인

▲ 2017년 '푸마' 캠페인

▲ 2018년 '푸마' 캠페인

▲ 2018년 '푸마' 캠페인 영상

<사진제공=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