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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향수를 입었다…고준희, 아찔한 세미누드

 

[Dispatch= 송수민 인턴기자] 연기자 고준희(30)가 파격적인 뒤태를 선보였다.

 

고준희가 패션지 '인스타일' 최신호에서 세미 누드를 시도했다. 상의를 탈의한 채 쇼파에 엎드린 포즈였다.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했다. 

 

이번 화보 콘셉트는 향수다. 고준희는 향수를 입었다는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상의를 벗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지만 당당한 모습이었다.  

 

무겸점 몸매가 돋보였다. 고준희 군살 하나 없는 등 라인을 자랑했다. 곧고 가는 목선도 눈길을 끌었다. 다소 과한 노출을 절제된 표정으로 우아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고준희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감독 임상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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