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심쿵 매력으로 돌아왔다.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는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헨리와 함께한 2018 봄 화보를 20일 공개했다. 기존의 귀엽고 동생같은 이미지와 다르게 상의를 탈의하는 등 부드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어필했다.
이번 화보가 자연스러울 수 있었던것은 ‘Henry House(헨리 하우스)’ 를 메인 컨셉으로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는 헨리의 내츄럴한 모습을 담아냈기 때문.
헨리는 데님과 스웻셔츠, 패턴이 돋보이는 셔츠 등 편안하고 캐주얼한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젊은 세대들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완벽히 소화했다.
이상적인 '남친짤'의 면모를 보여준 이번 아메리칸 이글 화보는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인 H패션몰 (www.hfashionmall.com)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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