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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51th] "쇄골마저 섹시"…조여정, 아찔한 드레스

 

[Dispatch=서이준기자]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51회 대종상영화제가 열렸다.

 

이날 조여정은 아찔한 누드톤 드레스를 선보였다. 쇄골을 드러낸 오프숄더 스타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제51회 대종상영화제는 신현준, 엄정화, 오만석의 사회로 진행되며 오후 7시 40분부터 KBS를 통해 생중계된다.

 

"시원한 뒤태"

"아찔한 누드톤 드레스"

"쇄골이 섹시"

"인형같은 눈망울"

"퇴장은 사뿐 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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