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허리.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는 걸그룹의 상징인데요.
한 남자 아이돌 멤버의 걸그룹 버금가는 허리 둘레가 공개됐습니다.
이 슬림한 허리라인의 주인공은 바로 '세븐틴' 원우입니다.
원우는 184cm에 64kg으로 마른 편인데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팔을 둘러 배꼽 만지기에 도전, 성공하기까지 했습니다.
가는 허리와 함께 선명한 복근도 있고요.
어깨는 태평양입니다. 가는 허리를 더 강조했죠.
한편 세븐틴은 지난 5일 신보 '디렉터스 컷'을 발표했습니다. 타이틀곡 '고맙다'로 활동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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