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크리스탈이 뉴욕에서 독보적 분위기를 자랑했습니다.
크리스탈은 지난 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그래프에 방문했습니다. 브랜드 '랙앤본'의 패션필름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건데요.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특유의 냉미녀 포스는 여전했고요. 무심한 듯 툭 자른 단발도 잘 어울렸습니다.
차도녀 패션도 돋보였습니다. 크리스탈은 청록색 재킷 안에 깊게 파인 블랙 이너를 매치했습니다. 시크하고도 섹시해 보였습니다.
크리스탈과 '랙앤본' 디자이너 마커스 웨인라이트
크리스탈과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마라
<사진제공=랙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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